** `시체가 돌아왔다` / 주연 :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 시체를 훔치기 위해 뭉친 세 사람. 각자 목적은 다르지만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시체입니다. 치밀한 계획으로 브레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현철과 뼛속까지 어두움이 묻어나는 동화, 천부적인 사기 본능을 가진 진오까지. 대담하지만 치밀한 시체 쟁탈 작전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시체가 아닌 그들의 목표물을 다른 일행까지 노리면서 추격전이 펼쳐집니다. ** `타이탄의 분노` / 주연 : 샘 워싱턴, 리암 니슨 점점 힘을 잃어가는 신들. 영원히 가둔 줄 알았던 타이탄들이 지하에서 탈출하고, 지옥의 신과 힘을 모아 제우스와 인간들을 위협합니다. 반신반인 페르세우스는 갈수록 강해지는 타이탄에 맞서기 위해 연합군을 결성하고 최후의 전투에 나섭니다. 신도 막지 못한 분노. 세상의 종말을 막고 신을 구하기 위해 페르세우스는 지옥의 문으로 향합니다. ** `디어 한나` / 주연 : 피터 뮬란, 올리비아 콜맨 세상과 자신을 향한 끓어오르는 분노로 가득 찬 남자 조셉. 어느 날 들어간 자선 가게에서 점원 한나를 만나게 됩니다. 한나의 기도와 미소에 항상 폭언으로 답해오던 조셉. 하지만 묘한 매력에 끌려 다시 가게를 찾게 되고,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어 갑니다. 위태로운 남자 조셉과 평온한 미소 뒤에 어두운 비밀을 감추고 살아온 한나. 두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이 섬세한 감동을 전해줍니다.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림자 처음 본 아기 반응 `신기해` 영상 눈길 ㆍ산 채로 진창에 묻힌 男 구조 영상 눈길 ㆍ서커스 탈출 인도 코끼리, 도심을 질주 생생영상 ㆍ티셔츠 하나만 입었을 뿐인데...노출없이도 섹시미 철철 ㆍ정경미 “쌍꺼풀수술만 했다”, 윤형빈 “나도 몰랐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