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한화건설 등이 LH가 정한 우수시공업체에 선정됐습니다. LH는 오늘(29일) `2012년도 우수시공업체 시상식`을 개최하고,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준공실적이 우수한 시공업체 14개와 감리업체 2개, 감리원 1명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는 우수시공패와 LH가 발주한 공사에 참여할 때 상향조정된 선급금을 받게 됩니다. LH는 건설업체의 성실한 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주택과 단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국 사형수들이 먹는 `최후의 식사` 공개 ㆍ中 미녀배우 궁신량, 충격 민낯에… ㆍ`여성만 물벼락` 이색 헝가리 전통 축제 생생영상 ㆍ강민경 `원피스 vs 바디수트 `어떤게 더 섹시해? ㆍ신지-유병재 상견례 “이미 ‘여보’ ‘마누라’라고 부르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