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이효리`로 불리는 궁신량(25)이 민낯 굴욕을 당했습니다.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궁신량의 민낯 사진은 까무잡잡하고 탄력 없는 피부에 푸석푸석한 머릿결 등 20대로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는 화장을 한 후와 매우 달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동일 인물 맞나", "정말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폭죽 공장 불나면 이렇게 된다` 대피 소동 생생영상 ㆍ`컵 안에 쏙~` 초미니 강아지, 태어날때 28g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 브라질, 결석 방지위해 교복에 위치 추적칩 부착 ㆍ강민경 `원피스 vs 바디수트 `어떤게 더 섹시해? ㆍ신지-유병재 상견례 “이미 ‘여보’ ‘마누라’라고 부르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