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한국철강에 대해 철근 판매 호조와 박막형 태양광 투자 중단으로 안정적인 이익구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엄진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방 주택분양 증가로 철근판매가 호조를 보였다"며 "한국철강의 1분기 매출액은 2천563억원,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1.8% 증가한 91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엄 연구원은 "한국철강이 투자 위험을 안고 있던 박막형 태양광 산업에서 손을 뗄 것"이라며 "보유현금이 증가하면서 재무구조 안정과 자산가치 부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폭죽 공장 불나면 이렇게 된다` 대피 소동 생생영상 ㆍ`컵 안에 쏙~` 초미니 강아지, 태어날때 28g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 브라질, 결석 방지위해 교복에 위치 추적칩 부착 ㆍ강민경 `원피스 vs 바디수트 `어떤게 더 섹시해? ㆍ이외수 과거, 장발+콧수염 "배철수 도플갱어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