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미국發 훈풍에 이틀째 상승…외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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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발(發) 훈풍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2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3.20포인트(1.19%) 상승한 273.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는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경기부양을 위해 금융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주요지수가 1% 이상 뛰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수선물도 강세로 장을 출발했고, 이후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꾸준히 '사자'에 나서 2372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장 초반 갈팡질팡하는 듯 했으나 이내 '팔자'로 기조를 굳혔다. 각각 528계약, 1772계약 매도 우위로 장을 마감했다.
장 막판 동시호가 때 프로그램 차익 매물이 출회됐으나 비차익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를 상쇄했다. 차익거래는 47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의 경우 1191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1144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선·현물 가격차인 베이시스의 일 평균 수치는 2.33포인트를 기록해 전날(2.19포인트)보다 콘탱고 경향이 강화됐다.
거래량은 3만9252계약 감소한 17만5312계약으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의 경우 3177계약 늘어난 10만2772계약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3.20포인트(1.19%) 상승한 273.0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는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경기부양을 위해 금융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면서 주요지수가 1% 이상 뛰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수선물도 강세로 장을 출발했고, 이후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꾸준히 '사자'에 나서 2372계약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장 초반 갈팡질팡하는 듯 했으나 이내 '팔자'로 기조를 굳혔다. 각각 528계약, 1772계약 매도 우위로 장을 마감했다.
장 막판 동시호가 때 프로그램 차익 매물이 출회됐으나 비차익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를 상쇄했다. 차익거래는 47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의 경우 1191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1144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선·현물 가격차인 베이시스의 일 평균 수치는 2.33포인트를 기록해 전날(2.19포인트)보다 콘탱고 경향이 강화됐다.
거래량은 3만9252계약 감소한 17만5312계약으로 집계됐다. 미결제약정의 경우 3177계약 늘어난 10만2772계약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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