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9.7인치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을 탑재한 최고사양의 프리미엄 반값 스마트패드를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9.7인치 ‘아이뮤즈 TX97’로 29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판매되며, 총 500대 한정수량 27만9천원으로 예약구매자 전원에게 액정보호필름을 증정합니다. 인터파크의 프리미엄 반값패드 ‘아이뮤즈 TX97(16G)’은 현재까지 출시된 반값패드 중 유일하게 안드로이드 4.0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으며, 9.7인치 IPS패널 1024x768 해상도, 16G 메모리, DDR3 1GB 램 등 최고사양을 갖췄습니다. 특히, 국내제조사 포유디지탈이 직접 기획에서 개발, 생산까지 한 제품으로 주기적으로 OS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스타들의 반전 패션 “이건 몰랐지?” ㆍ곽현화 착시효과, 맨몸 방송? ‘아찔+절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