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삼동 EG SoulLeader “상류층만의 특별한 공간” - 입주민 자부심 높이는 고급 도시형생활주택 내놔 주택이 시대에 따라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50년대 아파트가 처음 등장하면서 국내 주택은 급격하게 달라졌다. 당시 사람들은 수세식 화장실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아파트를 `신주거의 상징`으로 여겼다. 70년대 들어서는 10층 이상으로 고층화되기 시작했다.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고 단지 내 상가도 생겼다. 당연히 일반 주택에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이 같은 물결은 80년대와 90년대를 거쳐 점차 대형화?고급화 됐고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까지 생겨났다. 주상복합은 곧 부를 상징하는 주거공간으로 부상했다. 입주민들에게는 산다는 것 자체만으로 자부심이 됐다. 미래주택도 속속 구체화되고 있다.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다채로운 맞춤형 고급주택이 등장하고 있다. 최근 주택의 화두는 최첨단 웰빙 명품주택이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기본이고 아름다운 조경 경쟁도 불을 뿜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도 웰빙 명품주택 열풍에 가세했다. 스페셜 리미티드 하우스까지 첫 등장했다. 분양을 앞둔 ‘역삼동 EG SoulLeader(역삼동 이지 소울리더)’가 그 주인공이다. 스페셜 리미티드 하우스는 입주민의 자부심과 만든 이들의 자긍심이 더해진 소수를 위한 고급 도시형생활주택을 말한다. 자기관리리츠회사 더블에셋리츠가 내놓는 첫 작품이다. ◇소형 럭셔리 주거복합공간 역삼동 EG SoulLeader는 단지설계부터 기존 도시형생활주택과 다르다. 랜드마크 메이커로 통하는 조민석 건축가의 작품으로 역삼동의 새로운 주거명작을 예고하고 있다. 최고급 주거공간을 찾는 상류층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어지며 미니멀 디자인 컨셉의 평면설계를 적용해 소형공간임에도 쾌적한 생활에 품격을 더했다. 우선 호텔형 매립식 에어컨의 설치로 공간을 넓게 쓸 수 있고 외관상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각 실마다 전면에 대형 시스템 창호를 설치해 채광을 극대화 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창호하부에는 수납장을 설치해 수납공간이 풍부하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를 제공하고 7인치 월패드가 설치된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했다. 마감재 또한 최고급 제품들만 선택했다. 두께 10㎜의 최고급 원목마루 바닥재를 사용하며 욕실에 설치된 유리문은 1923년 설립한 독일의 가구·건축·인테리어용 하드웨어 전문업체 헤펠레사의 제품을 사용했다. 배선기구 역시 고급 주택과 호텔에 사용되는 독일 기라(GIRA)사의 제품이다. 주방에도 수납공간을 극대화하면서도 미려한 주방 디자인의 이탈리아 수입 주방가구를 설치할 예정이다. 입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위한 맞춤 커뮤니티 공간과 서비스도 특별하다. 지상 1층에는 접견실과 입주자 카페, 지상 2층에는 북카페 등의 고급스런 커뮤니티 공간을 갖춰 그 만큼 업무와 생활이 편리하다. 또 집주인의 생활습관을 배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하층에는 각 가구별 물품 보관함을 배치, 잘 사용하지 않거나 부피가 큰 물품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게다가 무인 택배 시스템을 도입, 1~2인 가구의 불편함도 없앴다. 또 다른 도시형생활주택에서 간과하기 쉬운 쾌적성과 사생활 보호도 배려한다. 무엇보다 주변 건물과 이격거리를 충분히 두어 시각적인 개방감과 사적공간을 확보했다. 또 층이 올라갈수록 좁아져 생겨나는 외부의 틈새공간은 조경공간으로 활용, 채광과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다. ◇강남권 생활심장, 투자성 입증 투자성도 이미 검증됐다. 역삼동 EG SoulLedaer는 강남권 생활 심장부인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강남역을 꿰차고 있어서다. 강남역 일대는 비즈니스 대로로 불리는 만큼 수많은 기업과 법인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그 만큼 소형 주택의 임대수요가 넘쳐난다. 또 도시형생활주택의 희소가치도 높은 편이다. 강남역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1~2인 가구의 20~30대 전문직 수요층이 많지만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주거용 소형 주택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강남역 일대는 지가수준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교통과 주거환경도 뛰어나다. 2호선 강남역, 역삼역,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인데다 CGV,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역삼동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역삼동 EG SoulLeader는 공급면적 19.80~42.24㎡의 다양한 타입의 평면을 선보이며 99가구를 3월 말 분양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초콜릿으로 만든 공주 드레스 패션쇼 생생영상 ㆍ윤형빈 식스팩 실종 고백 “단 일주일만에…놀라운 경험” 황당 ㆍ지나, 황금비율 속옷화보 공개 `섹시미 물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