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은 23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윤제현 전 STX SOLAR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과를 수료했다. 1982년 쌍용 입사, 프랑크푸르트 사무소장, 쌍용USA 법인장 등을 거쳐 STX 에너지 대표이사, STX SOLAR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