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사내외 이사 신규선임 등 주주총회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습니다. GS건설은 오늘(23일) 본사 21층 강당에서 주총을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변경,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승인했습니다. 사내 이사로 허명수 대표이사와 우상룡 대표이사를 재선임했고, 박종인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으며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진병화 카톨릭대 교수와 허영호 LG이노텍 고문을 신규 선임했습니다. 이번 주총에서는 또 이사보수한도액을 종전과 마찬가지로 100억원으로 결정했고, 이사회가 대표이사에게 1년한도로 사채발행을 위임할 수 있다는 정관을 신설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드레스 입은 섹시 男소방관들, 진화 영상 화제 ㆍ`中 조폭의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개돼 주목 ㆍ`춤추고 노래하고` 中 15세 소년이 만든 로봇 생생영상 ㆍ레이싱모델 황미희, 3살 연하와 결혼… 품절녀 합류 ㆍ79년생 동갑내기들의 엣지+섹시한파티`화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