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손끝에서 고소한 치즈가 태어나는 치즈학교. 치즈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치즈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피자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아이들이 손수 만든 피자는 배달해 먹던 피자와는 전혀 다른 그야말로 웰빙피자. 맛과 영양 그리고 유제품에 대한 상식까지 늘릴 수 있는 시간이다. 또한 체험 신청자에게는 피자뿐만 아니라 스파게티까지 제공되니 풍성한 식탁이 체험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또한 젖소들에게 직접 우유도 줄 수 있어 자연체험 장소도로 인기만점. 또 근처 농원과 협조를 통해 함께 체험코스화시키고 있다. 치즈학교 견학 후 근처 산머루 농원을 방문해 색다른 보너스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고소한 천연치즈의 맛을 만끽하고 교육효과까지 높은 치즈학교로 떠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임실N파주 치즈스쿨 031.959.0773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클 잭슨이 세 자녀와 살았던 대저택의 가격은? ㆍ8세 골초 소년, 하루 25개비 흡연…학업도 중단 ㆍ`집에서 만든 날개를 펄럭거려 날아올라?` 영상 진위 논란 ㆍ레이싱모델 황미희, 3살 연하와 결혼… 품절녀 합류 ㆍ자밀라, "성형하고 싶어요"..예전모습 어디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