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45)이 후배 가수 알리(28)를 극찬했습니다. 김장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22일 발표하는 `19금 프로젝트 2탄` 싱글 `봄비`에서 알리와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봄비`를 함께 할 여가수로 공연가수의 기본인 절대 가창력 뿐 아니라 퍼포먼스에 대한 이해도를 겸비하고 있는 가수"라고 알리를 칭찬했습니다. 또 "단독공연에서 현실적으로 2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여가수는 내가 아는 한 알리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장훈은 여자 가수와 듀엣을 한 것은 처음으로 오는 4월25일 정규 10집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골초 소년, 하루 25개비 흡연…학업도 중단 ㆍ`집에서 만든 날개를 펄럭거려 날아올라?` 영상 진위 논란 ㆍUV 차단 개 전용 선글라스 등장 ㆍ김국진-윤형빈 표지모델, 구릿빛 식스팩 공개 ㆍ신보라-정범균, 서로에 호감 표시? 커플 성사 기대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