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전월세 거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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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서울 강남 지역의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의 `2월 전월세 거래량`자료를 보면 서울 전체 거래량은 5.3% 늘어난 반면 서울 강남3구는 5.6% 줄어든 것으로 타났습니다.
이 밖에 양천구 목동의 전월세 거래량은 7.3% 감소하는 등 서울시내 주요 학군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전년 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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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