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건 부국증권 회장 겸 최대주주는 특수관계인인 차남 김영윤 씨가 1만5000주(지분 0.15%)를 장내매수,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이 344만2441(33.20%)주로 늘어났다고 22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