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먹던 연아, 이번엔 맥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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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 상무는 "리뉴얼된 하이트맥주의 시원함과 깨끗함이 김연아 선수의 활발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신 상무는 "특히 김연아 선수를 보면 연상되는 '피겨와 얼음' 등 시원한 이미지가 하이트맥주에 적용된 빙점여과공법 '아이스 포인트'와 정확히 매치돼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연아 선수는 오는 5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이스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