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28)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김신영은 종합편성채널 녹화에 참여해 "5개월 만에 15kg을 감량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살빼기 전에는 2시간만 얘기해도 피곤하고 짜증나고 예민했다"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직접 구매한 캐릭터 비키니를 예쁘게 입는 상상을 하며 음식 유혹을 참았다고 그 비결을 밝혔습니다. (사진 = JTBC)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탕을 좋아하는 유령 등장?` CCTV 영상 공개 ㆍ`실존 라푼젤` 브라질 12세女, 머리칼 한번도 안 잘라 ㆍ루마니아 상공 날아오른 세계 최장 웨딩드레스 생생영상 ㆍ오아름 공개구혼, 비키니 입고 짝찾기 나서... ㆍ이지혜 성형준단 선언 “부작용도 겪어봤던 성형, 이제는 멈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