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가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탄소배출량 인증을 받은 제품 중 최소탄소배출량 기준을 만족하고 기존 제품 대비 4.24% 이상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킨 제품에만 주어지는 친환경 인증입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가 감축한 탄소배출량은 30년생 소나무 약 1천2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ㆍ기아차는 지속적인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탕을 좋아하는 유령 등장?` CCTV 영상 공개 ㆍ`실존 라푼젤` 브라질 12세女, 머리칼 한번도 안 잘라 ㆍ루마니아 상공 날아오른 세계 최장 웨딩드레스 생생영상 ㆍ오아름 공개구혼, 비키니 입고 짝찾기 나서... ㆍ이지혜 성형준단 선언 “부작용도 겪어봤던 성형, 이제는 멈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