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샘전자가 상장 첫날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공모가(4,400)를 웃돈 8천8백 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4분 현재 시초가보다 14.77% 오른 1만1백 원에 거래중입니다. 빛샘전자는 LED전광판을 생산하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320억 원의 매출과 39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엉덩이 수술 후 웃음이 안 멈춰 `의료사고?` ㆍ中 `열혈 선생님` 화제…쓰레받이 사용도 불사 ㆍ버스 운전사 12명, 단체로 거액 복권 당첨 `677억원` ㆍ오아름 공개구혼, 비키니 입고 짝찾기 나서... ㆍ이지혜 성형준단 선언 “부작용도 겪어봤던 성형, 이제는 멈췄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