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이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디지털 방송 전환에 따른 가입자 확대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지털 방송 수요가 늘어나고, 통신서비스와의 결합상품이 나오면서 올 2분기 이후 월 6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연구원은 또 "현재 경쟁업체보다 낮은 수준인 홈쇼핑 송출 수수료가 증가하면, 지난해보다 50%이상 상승한 500억원대의 송출 수수료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엉덩이 수술 후 웃음이 안 멈춰 `의료사고?` ㆍ中 `열혈 선생님` 화제…쓰레받이 사용도 불사 ㆍ버스 운전사 12명, 단체로 거액 복권 당첨 `677억원` ㆍ박시연 트레이닝복 자태도 섹시해…‘내추럴 본 섹시지존’ ㆍ이효리 "유앤아이" 의상, 시간이 갈수록 야해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