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월 미국 신규 주택착공 건수, 전달보다 감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달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1월보다 줄었다고 미 상무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올 2월 주택착공 건수는 69만8000채로 전달의 70만6000채에 비해 1.1% 감소했다. 지난 1월의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2010년 1월과 비교해 32.7% 많은 것이다.

    다만 건설경기의 선행지표인 신규 주택 허가 건수는 71만7000채로 전달보다 5.1% 증가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하락세는 미국 건설 경기의 회복세를 여전히 낙관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 日에 희토류 수출제한 시작…수출허가 신청 심사 중단"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등이 포함된 이중용도(군사·민간 양용) 물자에 대한 수출통제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일본 기업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2. 2

      트럼프 "대만에 무슨 일 할지 시진핑이 결정할 일…공격 않길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대만 공격 여부 등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일이라는 인식을 밝혔다.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NYT와의 인터뷰에서 "그(시주...

    3. 3

      주가 67% 뛰었는데…"11조 날렸습니다" 회사 고백에 '발칵' [종목+]

      미국 전기차(EV) 시장 침체가 심화되면서 제너럴 모터스(GM)의 전기차 및 배터리 사업과 관련한 손실이 더욱 커지고 있다. GM은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 축소에 따른 추가 비용 60억달러를 반영한다고 9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