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미국 신규 주택착공 건수, 전달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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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1월보다 줄었다고 미 상무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올 2월 주택착공 건수는 69만8000채로 전달의 70만6000채에 비해 1.1% 감소했다. 지난 1월의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2010년 1월과 비교해 32.7% 많은 것이다.
다만 건설경기의 선행지표인 신규 주택 허가 건수는 71만7000채로 전달보다 5.1% 증가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하락세는 미국 건설 경기의 회복세를 여전히 낙관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올 2월 주택착공 건수는 69만8000채로 전달의 70만6000채에 비해 1.1% 감소했다. 지난 1월의 신규 주택착공 건수는 2010년 1월과 비교해 32.7% 많은 것이다.
다만 건설경기의 선행지표인 신규 주택 허가 건수는 71만7000채로 전달보다 5.1% 증가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상무부는 밝혔다.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하락세는 미국 건설 경기의 회복세를 여전히 낙관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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