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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사 요금할인 5월부터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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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사들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요금할인제도가 있습니다. 5만원 이상 요금을 2년 정도 쓰면 많게는 40만원정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오는 5월부터는 이 요금할인제도가 없어지게 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한창율 기잡니다. 이통통신사들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입한 요금할인제도. 대부분 통신사들이 2년 약정을 하면 내는 요금의 일부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통신3사의 LTE 52요금제를 살펴보면 많게는 40만원 넘게 소비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5월부터 단말기 유통개방제도 즉 블랙리스트 제도가 도입되면 혜택이 줄어들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동통신사 관계자 "유통구조가 변하면 요금제나 이것들도 유통구조에 맞혀서 변화는 부분이 있어요. 이동통신사도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어떤 모멘텀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어떤 요금제로 해야 고민은 하죠." 블랙리스트 제도가 도입돼 단말기 유통을 직접 하지 않는 만큼 통신사들이 그동안 소비자들한테 제공했던 혜택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통신사들의 입장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소비자들을 생각하지 않고 자사 이익만을 고려한 정책이라고 지적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 "통신사[자기네] 유통망에서 산 사람은 단말기 보조금도 주고 요금할인 해주면서 다른 유통망에서 사면 보조금도 안주고 요금할인도 안해준다고 그러면.. 43"-46" 그게 공정한 경쟁이 아니잖아요" 요금할인제도를 이용해 이용자들을 차별함으로써 통신사들이 기존의 유통구조를 유지하려는 속셈이 있다고 우려한 것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통신사들이 기존 요금할인제도를 축소하거나 없앨 경우 법적 조치까지 취할 계획입니다. 휴대전화의 유통체계를 변화시켜 통신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로 도입된 블랙리스트 제도. 통신사들이 이익을 놓지 않으려는 움직임에 제도의 본질마저 흐려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엉덩이 수술 후 웃음이 안 멈춰 `의료사고?` ㆍ中 `열혈 선생님` 화제…쓰레받이 사용도 불사 ㆍ버스 운전사 12명, 단체로 거액 복권 당첨 `677억원` ㆍ박시연 트레이닝복 자태도 섹시해…‘내추럴 본 섹시지존’ ㆍ유승호 딥키스, 예상 외의 짙은 농도…누나팬들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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