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3D 안경'…아큐픽스 '마이버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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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술 전문업체 아큐픽스(대표 고한일)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3차원(D) 모바일 디스플레이 안경 ‘마이버드(mybud)’를 20일 출시했다.
마이버드는 머리에 장착해 사용하는 3D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정보기술(IT) 기기 속의 작은 화면을 100인치의 가상 3D 화면으로 구현해준다.
화면을 둘로 분할해 양쪽 눈의 시각차를 유도하는 ‘사이드바이사이드’ 기술 등 다양한 전환기술을 적용해 2D를 3D로 바꿔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대당 54만9000원이다.
고한일 대표는 “IT 기기 외에 교육, 의료, 방송, 군사용 전투 시뮬레이션 등 특수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며 “올해 내수에서 300억원가량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마이버드는 머리에 장착해 사용하는 3D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정보기술(IT) 기기 속의 작은 화면을 100인치의 가상 3D 화면으로 구현해준다.
화면을 둘로 분할해 양쪽 눈의 시각차를 유도하는 ‘사이드바이사이드’ 기술 등 다양한 전환기술을 적용해 2D를 3D로 바꿔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대당 54만9000원이다.
고한일 대표는 “IT 기기 외에 교육, 의료, 방송, 군사용 전투 시뮬레이션 등 특수 목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며 “올해 내수에서 300억원가량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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