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 회장 'IPTV 월드 포럼'서 연설 입력2012.03.20 17:30 수정2012.03.21 02: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코디마) 회장(사진)은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IPTV 월드 포럼 2012’에 참석해 ‘한국 IPTV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김 회장은 “한국 IPTV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IPTV의 스마트화, 모바일화 등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이인츠바이오 AI·슈퍼컴퓨터로 선도 후보물질 작용기전 입증 제이인츠바이오가 인공지능(AI)과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선도 후보물질의 치료효과와 작용기전(MOA)을 밝혀냈다.제이인츠바이오는 AI와 질량분석기반 단백질 분석기술을 결합한 신약 개발 플랫폼인 ‘JI... 2 "'상하좌우' 어디 방향이든 OK"…LG CNS, 창고 자동화 물류로봇 개발 LG CNS가 창고 자동화 물류 로봇을 앞세워 북미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에 나선다.LG CNS는 지난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물류 자동화 전시회 ‘프로맷(Prom... 3 비엑스플랜트, 글로벌 임상 전문가 박상미 상무 영입 임상시험수탁개발(CRDO) 전문기업 비엑스플랜트가 글로벌 임상 전문가인 박상미 상무를 새롭게 영입해 글로벌 임상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박 상무는 25년 이상의 제약업계에서 종사하며 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