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드럼클럽' 창단
삼성생명 ‘드럼클럽’ 창단 삼성생명은 20일 서울 태평로 본사에서 ‘사람·사람 세로토닌 드럼클럽’ 합동 창단식을 열었다. 이 클럽은 음악으로 학교 폭력을 치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전국 58개 중학교에 설립된다. 박근희 사장이 드럼클럽을 창단한 중학교에 후원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