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강소라가 베이직하우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모델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베이직하우스는 강소라의 당차면서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자사의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강소라는 베이직하우스의 남성 메인 모델인 원빈과 짝을 이뤄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강소라와 원빈이 진행한 이번 베이직하우스의 2012년 S/S화보는 3월부터 만날 수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엉덩이 수술 후 웃음이 안 멈춰 `의료사고?` ㆍ中 `열혈 선생님` 화제…쓰레받이 사용도 불사 ㆍ버스 운전사 12명, 단체로 거액 복권 당첨 `677억원` ㆍ이효리 대학시절, ‘볼륨감 최강’ 머리 안 감아도 섹시해 ㆍ유승호 딥키스, 예상 외의 짙은 농도…누나팬들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