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핵안보정상회의 경비태세' 점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26~27일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때 테러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 각급 지휘관들이 현장에서 지휘한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20일 오후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전국경찰지휘관회의를 소집하고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둔 경찰의 대비 태세를 점검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조 청장은 “각급 지휘관들은 유사시에 현장에서 바로 지휘하도록 하라”며 “4·11총선을 앞두고 유언비어를 유포하거나 북한을 지지하는 등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려는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각종 민생치안 활동은 물론 선거 관련 치안활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지만 국가 중대사를 앞둔 만큼 한치의 빈 틈도 허용하지 말라”며 “정상회의 기간에 사소하더라도 치안에 허점이 생기면 역사에 오점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경찰은 △국가중요시설 안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등 사이버테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반려견과 산책 중 날아온 '무쇠 촉 화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청주에서 늦은 밤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이 날아와 경찰이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다.8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이상한 소...

    2. 2

      비닐봉지에 담아온 '따뜻함'…"좋은 일에 써달라" 101만원 기부

      인천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좋은 일에 써달라"는 손글씨와 함께 강화군에 현금을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인천에서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공공기관에 현금을 전달하는 기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8일 인천시 강...

    3. 3

      서부지법 사태 배후 의혹…檢, 전광훈 구속영장 청구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전날 경찰이 신청한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청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