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하선이 독특한 별모양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20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장미 머리에 이은 별모양 머리, 우리 헤어디자이너 루나씨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평범한 긴 머리 웨이브의 모습이지만 정수리 쪽 가르마를 별모양으로 만들어 반전을 줬다. 이어 그는 "내일(21일) 마지막 세트촬영이에요. 오늘 방송, 계매너에 통쾌한 한 방"이라며 MBC TV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예고도 잊지 않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나도 해봐야지?" "예쁘네...유행조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버스 운전사 12명, 단체로 거액 복권 당첨 `677억원` ㆍ2살 꼬마숙녀가 부른 `썸원라이크유` 영상 화제 ㆍ[TV] 세계속 화제-중국서 폭설에 고립된 양 130여마리 구조 ㆍ현영 속도위반 인정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웠다" ㆍ유승호 딥키스, 예상 외의 짙은 농도…누나팬들 ‘멘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