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대림산업에 대해 자회사 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목표가 17만 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개발의 경영 정상화 계획 약정 체결로 대림산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됐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다음달까지 연이은 외국 수주소식으로 추가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기존 할인요인이 해소되면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2살 꼬마숙녀가 부른 `썸원라이크유` 영상 화제 ㆍ[TV] 세계속 화제-중국서 폭설에 고립된 양 130여마리 구조 ㆍ北 김정일 닮아 연애 실패… 英남자 사연 `화제` ㆍ현영 속도위반 인정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웠다" ㆍ조성모 폭풍요요에 화들짝 "일부러 살찐 이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