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4회째인 방송대상은 지난 한해 방송된 프로그램 중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 총 469편의 우수 프로그램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방송의 외주제작 성장기반을 확충하고 콘텐츠 경쟁력 평가제도를 도입해 국내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인규 한국경제TV 핫뉴스 ㆍ北 김정일 닮아 연애 실패… 英남자 사연 `화제` ㆍ세계에서 가장 큰 생물은? 고래도 코끼리도 아니고…바로 이것 ㆍ굶주린 어린 남매 외면한 비정한 엄마, 日 `충격` ㆍ현영 속도위반 인정 "임신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웠다" ㆍ조성모 폭풍요요에 화들짝 "일부러 살찐 이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