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둥지 모양의 대형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O*GE CreativeGroup 홈페이지) 이 침대는 너비만 4.5m로 16명이 함께 잘 수 있는 크기입니다. 이스라엘의 디자인 업체가 제작한 침대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잠이 솔솔 잘 오겠다", "새가 된 기분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굶주린 어린 남매 외면한 비정한 엄마, 日 `충격` ㆍ`이게 사진이 아니라고?` ㆍ59m 상공 헬기서 농구공 골인 영상 눈길 ㆍ`엄마바보` 파격 베드신…영화못지 않은 고수위 `징계각오` ㆍ조성모 폭풍요요에 화들짝 "일부러 살찐 이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