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시민과 시설물관리기관, 공무원 등 5만 여명이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가 서울 전역에서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3월 한 달을 ‘새봄맞이 대청소의 달’로 정하고 겨울동안 치우지 못한 쓰레기와 먼지 등을 취약지역의 구석구석까지 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는 환경정비기간에 보도휀스 등 도로부속물, 녹지시설, 교통안전시설물, 도로변 빗물받이, 버스정류장 시설물, 공중전화 등에 집중적인 물청소를 실시하고 분진흡입 청소차량도 운행할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굶주린 어린 남매 외면한 비정한 엄마, 日 `충격` ㆍ`이게 사진이 아니라고?` ㆍ59m 상공 헬기서 농구공 골인 영상 눈길 ㆍ`엄마바보` 파격 베드신…영화못지 않은 고수위 `징계각오` ㆍ조성모 폭풍요요에 화들짝 "일부러 살찐 이유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