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 시장이 열린다"…티에스이 등 '주목'-한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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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9일 "울트라북(Ultrabook) 시장이 열리고 있다"며 그 성장세를 고려한 수혜주 5가지 종목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정홍식 연구원은 "울트라북은 인텔이 제시한 사양에 맞춰 얇은 두께와 초경량 등 휴대성을 극대화한 노트북 컴
퓨터의 한 범주"라며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PC와 태블릿PC의 장점을 결합시킨 IT스마트기기로 소개된지 얼마 안된 현재 스마트폰·태블릿PC와 함께 글로벌 IT시장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인텔 기반의 울트라북 출하는 2011년 186만개→2012년 1429만개→2013년 2084만개→2014년 3069만개→2015년 4798만개로 연평균 126% 증가할 전망이라는 것.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PC 내 울트라북 시장 점유율(Penetration Rate)은 2011년 0.9%에서 2015년 12.2%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과 달리 SSD를 채용하기 때문에 SSD 성장으로 직결되고, 이는 낸드 수요 증가를 이끈다"며 "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낸드 미세공정 전환과 삼성전자 16라인 증설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낸드 사업부 내 웨이퍼레벨 테스트를 위한 Probe Card를 공급하고 있는 티에스이를 최대 수혜주로 제시한다"고 했다.
그는 "또 마지막 패키징 테스트 단계에서 사용되는 SSD 테스트 소켓을 제작하고 있는 마이크로컨텍솔도 SSD 시장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울트라북은 시스템 반도체 시장 확대도 이끌고 있으므로 테스트 소켓을 제작하는 리노공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울트라북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씬 글라스(Thin glass)를 공급하는 켐트로닉스와 삼성전자 울트라북의 PLS 패널 코팅을 담당하고 있는 유아이디도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정홍식 연구원은 "울트라북은 인텔이 제시한 사양에 맞춰 얇은 두께와 초경량 등 휴대성을 극대화한 노트북 컴
퓨터의 한 범주"라며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PC와 태블릿PC의 장점을 결합시킨 IT스마트기기로 소개된지 얼마 안된 현재 스마트폰·태블릿PC와 함께 글로벌 IT시장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인텔 기반의 울트라북 출하는 2011년 186만개→2012년 1429만개→2013년 2084만개→2014년 3069만개→2015년 4798만개로 연평균 126% 증가할 전망이라는 것.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PC 내 울트라북 시장 점유율(Penetration Rate)은 2011년 0.9%에서 2015년 12.2%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울트라북은 기존 노트북과 달리 SSD를 채용하기 때문에 SSD 성장으로 직결되고, 이는 낸드 수요 증가를 이끈다"며 "이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낸드 미세공정 전환과 삼성전자 16라인 증설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낸드 사업부 내 웨이퍼레벨 테스트를 위한 Probe Card를 공급하고 있는 티에스이를 최대 수혜주로 제시한다"고 했다.
그는 "또 마지막 패키징 테스트 단계에서 사용되는 SSD 테스트 소켓을 제작하고 있는 마이크로컨텍솔도 SSD 시장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울트라북은 시스템 반도체 시장 확대도 이끌고 있으므로 테스트 소켓을 제작하는 리노공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울트라북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씬 글라스(Thin glass)를 공급하는 켐트로닉스와 삼성전자 울트라북의 PLS 패널 코팅을 담당하고 있는 유아이디도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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