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도시계획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 활용프로그램(Open API)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개 활용프로그램(Open API) 개발로 서울시 도시계획 정보는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모바일웹, 스마트폰 등을 통해 언제어디서나 확인이 가능해졌습니다. 도시계획 정보는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았으나 지금까지 서울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 등 제한된 웹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서울시는 이 서비스를 3월말에 오픈 예정인 `서울열린데이터 광장` 사이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59m 상공 헬기서 농구공 골인 영상 눈길 ㆍ세계서 가장 못생긴 개 요다 사망 ㆍ`오스카상감` 아기의 명연기 영상 눈길 ㆍ이효리 당황 “표지모텔?" 오타가 사람잡네 ㆍ중국언론 "성형에 실패한 여자스타" 악의적 보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