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엘시스는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억1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0억100만원으로 42.5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223억76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회사 측은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