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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부모 80명 초청…제일모직 '특별한 입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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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부모 80명 초청…제일모직 '특별한 입사식'
    “밥은 먹었니, 잠은 항상 푹 자야 한다. 감기 조심 해라…. 어머니의 잔소리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 아이를 가지고 가정을 꾸린 지금에서야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제일모직 신입사원 임완희 씨가 편지를 읽어내려가자 장내가 숙연해 졌다.

    14일 경기도 의왕 본사에서 열린 제일모직 입사식 모습이다. 제일모직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80명의 부모님을 행사에 초청했다. 입사식엔 박종우 사장과 케미컬, 전자재료, 패션사업부 등 각 부문의 임원들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을 격려하고 이들을 키워준 부모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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