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대표이사 조재민)은 매월 분할매수 시점 지수에 따라 국내주식ETF, 레버리지ETF, 채권ETF에 탄력적으로 투자하는‘KB스마트ETF분할매수 펀드’를 출시해 KB국민은행과 삼성생명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판매합니다. KB스마트ETF분할매수 펀드는 설정 초기 국내주식ETF에 30%를 투자한 뒤 매월 6%씩 10개월동안 분할매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매월 분할매수 시점에서 과거 매수 시점들보다 높을 경우 국내주식ETF와 채권ETF에 절반씩, 낮을 경우 국내주식ETF와 레버리지ETF에 절반씩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단위형상품이라 설정이후 추가납입은 할 수 없습니다. 가입시 선취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이며 연보수는 1.335%(판매 0.70%, 운용 0.60%, 기타0.035%)입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프랑스 대선 출마 스트립댄서, 시장 추천 받아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싱가포르서 친환경 불빛 축제 열려 ㆍ127kg 폐인男, 실연 후 44kg 감량…모델 대회 우승 ㆍ한승연 민망사진, 대체 어디 앉아 있는거야?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