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부천에 애견카페를 오픈한 정준희사장. 평소 개를 좋아해 집에서 개를 키우다 보니 여러 마리의 개들을 키울 공간 확보도 필요했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를 공유하고 싶어 애견 카페를 창업하게 됐다. 현재 부천역 앞 로데오 거리에 있는 애견카페 `똥강아지`는 여타 애견카페가 입장료(8~9천원 선)를 지정, 입장료 가격에 음료 가격을 포함시키는 것과 달리 입장료 없이 `1인 1음료제`로 운영하고 있다. 가격은 보통 카페의 음료 가격선과 동일하다. 애견 카페 `똥강아지`는 견주들이 애견과 함께 방문해 견주와 애견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 그리고 주로 혼자 있는 일이 많은 애견이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곳이라는 점, 또 개를 키우고 싶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함께 하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정준희 사장의 고민은 번화가이긴 하지만 골목 안쪽 가게에 가장 적합한 홍보방법은 무엇인가 하는 점. 카페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이 시급하다. `왕종근 ·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그 방법을 들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3월 13일 화요일 밤 10시 똥강아지 032.662.5333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기 탄 펭귄들 "내 자린 어디에요?" I believe I can fly~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박지윤 단기기억상실증 고백 “낙마사고 때문에…”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익기자 yi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