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해적기지' 명예훼손 사건 수사 착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이 제주해군기지를 ‘해적기지’로 표현한 김지윤 씨(28)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해군이 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백방준)에 배당했다고 13일 밝혔다. 해군은 지난 9일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명의로 김씨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해군은 고소장에서 “1945년 조국의 바다를 우리 손으로 지키자는 신념으로 창설한 이래 지금까지 충무공의 후예라는 명예와 긍지를 안고 해양주권을 수호해왔다”면서 “김 후보가 전 해군 장병의 고결한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하고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서울중앙지검은 해군이 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검사 백방준)에 배당했다고 13일 밝혔다. 해군은 지난 9일 최윤희 해군참모총장 명의로 김씨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해군은 고소장에서 “1945년 조국의 바다를 우리 손으로 지키자는 신념으로 창설한 이래 지금까지 충무공의 후예라는 명예와 긍지를 안고 해양주권을 수호해왔다”면서 “김 후보가 전 해군 장병의 고결한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하고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