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15일부터 21일까지 `아웃도어 특별 기획전`을 열고 등산·캠핑용품을 신상품은 30~50%, 이월상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합니다. 주요 상품으로는 스타런 고어텍스 자켓을 11만9천원, 빅텐 아웃도어 자켓과 등산팬츠를 각 6만9천원과 2만9천원, 빅텐 바람막이를 9천900원, 쉐펠 아웃도어 양말 3족을 9천900원에 선보입니다. 또 캠핑용품으로는 빅텐 세미 오토돔 텐트를 17만9천원, 빅텐 가제보를 8만9천원, 빅텐 알미늄 폴딩 테이블을 3만9천원에 기획상품으로 내놓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기 탄 펭귄들 "내 자린 어디에요?" I believe I can fly~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박지윤 단기기억상실증 고백 “낙마사고 때문에…”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