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삼성테크윈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태국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의 생산능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이들과 경쟁하는 삼성테크윈이 수혜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 연구원은 "삼성테크윈이 반도체 부품과 장비 생산부문에서 적자 폭을 크게 줄이면서 올해 1분기 매출은 6천억원, 영업이익은 1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행기 탄 펭귄들 "내 자린 어디에요?" I believe I can fly~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모가비" 김서형 교통사고, 막방위해 입원 미루고 촬영강행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