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세대가 공감하는 그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급식 식판 공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급식소에 밥을 먹으러 갈 때의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수북이 쌓여있는 식판 중에서 가장 위의 식판이 아닌 2장 밑의 식판을 꺼내고 있는 모습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장위의 식판은 왠지 모르게 더럽거나 꺼림칙하게 생각해 그 아래의 식판을 꺼내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왠지 맨 위에 거는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었어” “우리 학교만 그런게 아니었구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127kg 폐인男, 실연 후 44kg 감량…모델 대회 우승 ㆍ172cm, 31kg…거식증 탈출 후 마라톤 도전 ㆍ그리스 12세女, 자기 아기를 경찰에 팔아 체포 ㆍ한승연 민망사진, 대체 어디 앉아 있는거야? ㆍ이효리 파격의상, 독감에도 노출 감행 `반전 뒤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