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련 소비업종이 IT중심의 시장 흐름에서 작지만 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틈새 종목으로 동양증권이 꼽았습니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으로 중국 모멘텀이 일부 약화됐지만 정책 스탠스 변화와는 무관해 중국 정부의 소비확장 정책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특히 "3월 중국 증시에서 소비 관련 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반면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소비주에 대한 수익률 갭 메우기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전 1개가 12억원에 낙찰` ㆍ[TV] 세계속 화제-세계 여성의 날 맞아 시위·기념 행사 ㆍ엘리베이터인 줄 알았어요, 장난천재의 승강기주택 `우리집 문 열지마` ㆍ전지현, 4월로 결혼날짜변경…`혼전임신?` ㆍ36살 동갑들, 축복받은..헉 그런데 이 사람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