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시스템(대표 나학록)이 의료기기 유통기업인 앞썬아이앤씨(Apsun Inc)와 20억 원 규모의 상하지 기능적 전기 자극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품은`NOVASTIME(노바스팀) CU-FS1`으로 국내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상체와 하체에 전기 자극을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나학록 씨유메디칼 대표이사는 "앞으로 AED 뿐만 아니라 재활치료기기와 스마트헬스케어 제품 등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현재 AED에 다소 편중되어 있는 매출 구조를 안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동전 1개가 12억원에 낙찰` ㆍ故손문권PD 여동생, 임성한 작가 고소 예정... ㆍ오수민, 동갑내기 사업가와 4월 결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