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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총선 공약 발표 "학자금 대출금리 2.9%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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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병월급 2배로 인상…기업 정년 60세로 연장
    새누리당은 국가장학금을 확대해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고 학자금 대출금리를 연 2.9%로 인하하는 내용의 4·11 총선 공약을 12일 발표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다소 많은 재정이 투입되더라도 등록금 추가 인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2013년과 2014년에 단계적으로 예산을 추가 투입해 국가장학금을 대폭 증가시켜 등록금 부담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학자금 대출 금리를 현재 연 3.9%에서 2.9%로 1%포인트 내리고 학점이나 소득 등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또 사병월급을 2015년까지 두 배 인상하는 공약을 내놓았다. 비무장지대 등 위험지대에 근무하는 사병들의 근무수당도 현재보다 두 배 높이기로 했다. 장년층에 대해서는 임금피크제와 연계해 기업 정년을 60세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직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노년층을 위한 공약으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를 경증 치매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하는 정책을 제시했다. 공약이 실현되면 4만4000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부분틀니에 대해 건강보험을 지원하고 만 65세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을 보건소에서 접종하는 안도 추진한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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