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위 4개 소셜커머스 업체의 지난달 총 거래액이 1천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티켓몬스터가 `다원데이(www.daoneday.com)`를 통해 업계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티켓몬스터·쿠팡·그루폰·위메이크프라이스 등 4개 업체의 지난달 거래액이 모두 1천 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7월 770억 원보다 1.5배, 지난해 4월 380억 원보다는 2.7배 정도 많은 수준입니다. 티몬은 소셜커머스 산업이 이처럼 빠르게 성장한 배경으로 `판매 카테고리의 확장`을 꼽았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둥 못 본 열혈 기자, 정면충돌 영상 눈길 ㆍ`90초만에 태어난 아기`…간헐촬영 기발 영상 눈길 ㆍ`동전 1개가 12억원에 낙찰` ㆍ故손문권PD 여동생, 임성한 작가 고소 예정... ㆍ오수민, 동갑내기 사업가와 4월 결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