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 선수가 일본으로 진출한 첫 시즌을 직접 관람하며 응원하는 관광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릭스 홈 개막전이 열리는 4월6일 경기 관람을 위해 첫출발이 4월 5일부터 시작되며 교세라돔 경기일정에 맞춰 출발이 가능합니다. 2박3일 일정으로 아시아나 항공과 에어부산을 이용해 비즈니스급 호텔에 숙박하며, 교세라 돔 내야 자유석이 제공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브라질 해변에 밀려온 돌고래 30마리 생생영상 ㆍ성형 환자들이 가장 바라는 얼굴 조합 탄생 ㆍ생방송 중 주무시는 리포터 영상 눈길 ㆍ전지현, 4월로 결혼날짜변경…`혼전임신?` ㆍ36살 동갑들, 축복받은..헉 그런데 이 사람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