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캄보디아·방글라 극빈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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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LG CSR 부사장(왼쪽)과 김민석 LG전자 CSR 팀장은 지난 4일 캄보디아와 방글라데시의 WFP 사무소를 방문, 사회기반시설 재건을 돕기로 합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