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3/12~3/16) 발행될 회사채가 2조570억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발행 예정인 회사채는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지에스이피에스 4회차 3천억 원을 비롯해 일반무보증회사채와 금융채, ABS 등 모두 30건입니다. 발행자금의 용도는 운영자금이 1조6천억여 원, 차환자금이 2천9백억 원, 시설자금이 1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투협은 다음주 회사채 발행시장은 대규모 ABS발행으로 인해 전체적으로는 이번주 발행계획인 1조9천억원과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중 주무시는 리포터 영상 눈길 ㆍ학교 폐쇄하는 아이들, 수업 안하겠다는 굳은 의지 "성공했을까?" ㆍ알비노 희귀 가족 "인도 알비노 결혼 부자 속설 있어" 무려 10명 ㆍ이효리, 비와의 라디오 괴담? "불가능한 일!" ㆍ36살 동갑들, 축복받은..헉 그런데 이 사람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