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화명품건설은 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0억7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6억5900만원으로 5.7%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0억500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