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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브릭스와 포스트 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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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투자의 아침 2부-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앵커 > 어느 정도 예상되긴 했지만 브릭스 국가들의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 둔화 폭이 당초 예상보다 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브릭스 시대는 가고 포스트 브릭스 시대가 오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브릭스 경제에 대한 관심이 최근 더 높아지고 있다. 현재 경기판단 어떻게 하고 있나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 이번 주에는 중국의 양회대회를 계기로 중국의 목표성장률이 낮아지는 관계로 브릭스에 대한 경제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경기 상황 보면 관심을 끌만큼 브릭스 경제가 녹록하지 않다.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것이 브라질인데 브라질은 2010년 성장률이 7.5%였다. 공식적으로 나온 것 보면 지난해 2.7%로 많이 떨어졌다. 어제도 앞으로 신흥국의 금리인하가 많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금리 오늘 자막에서도 볼 수 있다. 또 한 가지 관심 있는 중국도 성장률이 2010년에 10.4%에서 지난해는 9.2%로 떨어지는 상황이다. 인도도 2011년 지난해에는 6.9%, 7% 밑으로 떨어졌다. 러시아는 사회주의 국가라 월별 통계가 나오는데 이렇기 때문에 통계의 거짓 여부 이런 것이 나오는 것이다. 어떻게 GDP 성장률을 월별로 나오느냐 하는데 러시아는 1월 성장률이 3.9%로 4% 밑으로 떨어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브릭스 경제가 옛날만큼 녹록하지 않다. 성장동인에 문제가 있느냐 아니냐 이런 것을 따져볼 필요가 있는데 지금까지 보면 성장동인에는 크게 문제는 없다. 지난 2년 동안 브릭스 국가들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초강력 긴축정책을 취했는데 금리를 몇 차례에 걸쳐 올림에 따라, 올릴 때도 단기간에 빨리 올라가는 것이 브릭스 경제 입장에서 좋을 것이냐 하는 것을 얘기한 적이 있는데 이런 후유증 때문에 정책적으로 강력한 긴축정책 후유증으로 중국을 비롯해 브릭스 국가들의 경제성장이 예상보다 둔화되고 있다. 브릭스 경제가 어려울 때는 성장동인 이것이 문제가 있느냐 하는 측면에서는 브릭스 경제를 이끌어가는 큰 성장동인의 하나가 부존자원과 인구문제인데 브릭스에서는 인구나 부존자원에서 큰 문제는 없다. 그런 측면에서 강력한 긴축정책 때문에 성장이 둔화됐으니까 금리를 낮춰주면 되지 않느냐는 시각에서 이제는 또 다시 금리를 내릴 때 어제는 브라질에서 금리를 무려 0.75%포인트 한꺼번에 내리지 않나. 0.75% 한 단, 빅 스텝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하는, 그래서 4년 전에 미국이 위기를 풀어갈 때 그때도 한 단계 떨어뜨리는 베이비 스텝, 숏 스텝이 아니나 서너 단계씩 떨어뜨리는 빅 스텝 활보하는 식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브릭스 경제의 경기의 둔화 여부가 가장 주요인이 금리 때문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앵커 > 일부에서는 올 들어 브릭스 국가로 외국인들의 자금이 많이 유입됐기 때문에 이것 때문에 브릭스 국가들이 심한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보나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 많이 지적되는 요인이다. 선진국들 돈 많이 풀었다. 신흥국들은 돈 많이 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외국 자본이 많이 유입돼서 국내에서도 주가가 오르고 통화가치가 절상되는 모습 이런 것이 브릭스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경제여건이 따르지 않는데 외국인 자본이 들어오면 주가가 상승하고 통화가치가 절상되는 것은 우려하는 거품문제다. 그래서 이 거품을 잡는 차원에서도 최근 어떤 쪽으로 정책을 잡아야 할 것이냐는 측면에서 보면 외국 자본을 규제할 때 사전적 규제가 있고 사후적 규제가 있다. 사전적 규제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토빈세나 이런 것을 부가하는 것이다. 이런 것은 브라질에서 잡아가는 모습이다. 또 한 가지는 금리차를 줄이는 게 중요하다. 국제간 자금 흐름에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금리차다. 결국 선진국들이 캐리자금 형태로 금리가 그 동안 강력한 긴축정책에 의해 신흥국들이 높아가다 보니 금리차가 벌어지고 그 자금이 외국 자본 유입되는 과정에서 후유증이 나는 상황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경기부양과 외국 자본의 유입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브릭스를 비롯한 신흥국들이 빠르게 금리를 낮춰가는 것이다. 결국 21세기에 브릭스 국가들이 왜 떴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21세기에 들어 뉴밀레니엄 시대에 브릭스 국가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글로벌 사회에서 공급과잉 국면이다 보니 성장의 동인이 수요측 요인에 의해 좌우되는 측면이 강했다. 1인당 GDP 같은 구매력의 대표지수가 있는데 지금은 GDP 성장률도 글로벌 되다 보니 인구가 중요했다. 그래서 브릭스 국가들의 공통적 특징이 인구인데 지금 인구적인 측면에서는 문제가 없다. 또 한 가지는 부존자원 가격이 높기 때문에 부존자원 여부에 따라 경제성장률 좌우하는데 이 문제도 오히려 중국은 해외 부존자원 확대 때문에 성장동인이 확충된 측면이 있다. 또 한 가지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는 국가가 어떻게 통제력을 갖고 있느냐 이것은 우리나라 빗대어 보면 잘 알 것이다. 그런데 브릭스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경제운영 패턴이 국가자본주의이기 때문에 통제력도 강하다. 그래서 이번에 후유증을 금리인하를 통해 잡아가면 브릭스 국가들은 일부에서 우려하는 경착륙 우려 중진국 함정 이것을 극복하고 성장세가 지속되지 않겠느냐고 보는 것이 대부분 예측기관의 지배적 시각이다. 앵커 > 사람들은 새로운 걸 갈구하기 마련이다. 브릭스 시대를 뒤로 하고 이제는 포스트 브릭스를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거기에 대한 언급도 많이 나오고 있다. 포스트 브릭스 국가들 어떻게 평가하나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 브릭스에 이어 다음에 고성장 할 국가를 통칭해 포스트 브릭스라고 한다. 최근 브릭스 국가들이 성장이 주춤하다 보니 포스트 브릭스에 대해 관심이 높다. 넥스트 일레븐, 비스타, 믹트 해서 한국이 포스트 브릭스에 포함돼 있는 유일한 용어가 믹트다. 그리고 최근에는 시베츠나 마빈스 이런 것은 잘 알 것이다. 아마 생소한 용어가 시베츠와 VIP국가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해서 중국의 주변 국가들 최근 중국 성장이 빠르다 보니 그런 측면에 반영해서 그렇다. 최근 포스트 브릭스로서 이와 같은 많은 용어들이 나오고 있는데 시베츠 국가들에 주목해야 한다. 시베츠 국가들은 우리나라의 금융상품이나 이런 데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본다. 작년 12월인가 시베츠 국가에 대해 처음으로 용어를 설명했었는데 그런 것을 국내 금융사들이 브릭스의 다음의 상품으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같다. 시베츠는 단순한 인구가 아니라 청년층 인구 구성이 많다. 그래서 인구 구성상 가운데가 나와있는 종형구조의 인구 구조를 갖고 있는 국가들이 앞으로 뜰 것이다. 이것은 시대상을 반영하는 게 아닌가 한다. 청년층은 생산 가능 인구고 과거에는 핵심소비계층 자산계층이 40대, 50대였는데 지금은 20대로 넘어온 상태다. 또 한 가지는 청년층 실업률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다 보니 이것은 선진국도 그렇고 신흥국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여야 선거 경향 보면 주로 청년층을 집중하는 모습이 된다. 그래서 이것이 사회불안 문제가 되다 보니 정책적으로도 정책지원의 집중 대상이 되다 보니 한 나라 성장에 있어 생산 즉 공급 그 다음에 핵심 소비 수요 그 다음에 정책적 지원 등이 삼박자 갖추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이런 용어들이 뜬다. 이런 국가들은 경제발전이 아직까지 안정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나 이런 측면에선 위험요인이 있다. 그래서 앞으로 브릭스에서 차세대로 시베츠 국가가 뜰 것으로 보는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 가지만 더 얘기하겠다. 어제 버냉키 의장이 인플레이션 없는 양적완화 정책을 추진하겠다. 양적완화 정책은 돈을 푸는 정책인데 왜 인플레이션이 없느냐 하는 이 정책이 새로운 정책으로 많이 부각되는 것 같다. 그런데 구체적인 내용이 뭐냐. 이것은 작년 9월에 발표했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정책이다. 미국은 자금이 많이 풀렸지만 단기금융시장에 자금이 집중돼 있고 장기금융시장에 자금이 아직 안 가고 있다. 장기금융시장은 대부분 설비투자와 관련된 자금이다. 그런데 단기금융시장은 통화유통속도까지 높다. 그러면 자금이 많은 상태에서 통화유통속도가 높으면 인플레이션이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에 물가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그런데 장기금융시장은 자금이 부족한 데 반해 유통속도가 떨어진다. 장기금융시장은 3년, 5년이니까 기업의 설비투자와 관련돼 있고 일자리 창출과 관련돼 있다. 그래서 단기금융시장의 자금을 단기채 매입을 통해 정부가 자금을 가져가고 이걸 장기채 매입을 통해 자금을 공급해 주면 전체 유동성 즉 총량에서 변함이 없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발생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단기금융시장의 자금을 뽑아주니까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 낮춰준다는 것이다. 이것을 장기금융시장으로 이전할 때는 기업의 설비투자라든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게 된다. 그래서 인플레이션이 없는 양적완화 정책이 뭔가 하는데 구체적으로 그 내용이 왜 배경이 되는지 설명하는 사람이 없어 주제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얘기했다. 과거 9월의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정책인데 그 정책을 국채매입을 통해 할 것이냐 단기채 금융상품과 관련된 이런 오퍼레이션 폴리시 공개시장정책의 조작대상을 넓힐 것이냐 이건 나중에 판단할 문제겠지만 그런 것과 관련돼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학교 폐쇄하는 아이들, 수업 안하겠다는 굳은 의지 "성공했을까?" ㆍ알비노 희귀 가족 "인도 알비노 결혼 부자 속설 있어" 무려 10명 ㆍ엉덩이 커져 해고된 미모의 모델, 결국 승소 생생영상 ㆍ셀레나 고메즈, 완벽한 비키니 몸매 환상 ㆍ김종진 전처, 80년대 스타에서 무속인으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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