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이 18일(한국시간) 미국 LPGA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3라운드에서 합계 12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최나연이 네이플스의 트윈이글스골프장 18번홀 페어웨이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